의정부 ‘e편한세상 신곡 시그니처뷰’ 단지 내 상가 분양…34개 호실 공급

[디지털데일리 김남규기자] ‘e편한세상 신곡 시그니처뷰’ 단지 내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1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신곡 시그니처뷰’ 단지 내 상가는 총 34개 호실 규모로 공급된다. 단지 입주민은 물론 주변 주거단지와 학교를 배후수요로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상가는 지하 3층~지상 35층, 6개 동, 총 815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e편한세상 신곡 시그니처뷰’의 근린생활시설로 들어선다. 아파트 입주는 2026년 9월 예정이다.
공급 물량은 ▲1단지 주출입구 인근 ▲1단지 후면 대로변 학교 앞 ▲2단지 대로변 버스정류장 인근 등 3개 구역으로 나뉜다. 각 입지 특성을 고려해 교육·생활편의·의료 업종 중심의 상권 구성이 계획됐다.
사업지는 의정부초등학교와 맞닿아 있으며 신곡초, 신곡중, 발곡중, 발곡고 등도 인접해 있다. 학생과 학부모를 중심으로 한 교육 수요와 생활편의 수요를 함께 흡수할 수 있는 입지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의정부역과 동오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동부간선도로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버스정류장도 자리하고 있다.
상가는 시민로를 중심으로 형성된 생활권에 들어선다. 단지 입주민뿐 아니라 신곡신일1·2차, e편한세상 신곡파크비스타, 한일유앤아이 등 주변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거주자의 이용도 기대된다. 분양 측은 인근에 약 4000가구 규모의 배후 주거수요가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반경 500m 안에는 약 1만8000명의 거주인구와 약 2500명의 10대 이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장암2구역과 장암5구역 재개발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주거 인구 증가에 따른 상권 확대 가능성도 거론된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입주민을 기반으로 일정 수준의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며 “초등학교와 시민로 생활권을 중심으로 교육·생활·의료 수요를 함께 흡수할 수 있는 입지”라고 말했다.
시민단체 “석포제련소 카드뮴 기여도 최대 95.2%”…정부 관계자 공수처 고발
2026-08-15 17:43:48“다주택자 절세길 다 막힌다”…집 팔 거면 2028년 전에 팔아라
2026-08-15 13:00:00붉은 옥사에 새겨진 ‘광복’…서대문에서 만나는 81년 전 그날 [여행.zip]
2026-08-15 08:50:27[이호연의 D톡스] 한은도 다시 보는 금…개인 투자도 ‘꿈틀’
2026-08-15 07:00:00이해민 의원, ‘AI 전환 기본사회법’ 발의…고용충격 대응 분담금 도입 추진
2026-08-15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