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SGA솔루션즈, N2SF 도입 지원사업 3개 컨소시엄 참여

박재현 기자

[사진=에스지에이솔루션즈]

[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SGA솔루션즈가 KISA의 '2026년 국가망보안체계(N2SF) 도입 지원사업'에서 총 3개 컨소시엄에 참여하며 공공기관 N2SF 전환 지원에 나섰다. KISA가 선정한 6개 컨소시엄 중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다.

N2SF는 공공기관 업무 정보를 기밀·민감·공개 3등급으로 분류하고 등급별로 보안 수준을 차등 적용하는 제도다. 생성형 AI·클라우드 확산으로 기존 물리적 망 분리 체계만으로는 보안성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기 어려워지면서 도입 필요성이 커졌다. 국가정보원은 올해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 지침을 개정해 N2SF 도입을 공식화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KISA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6개 컨소시엄을 선정해 오는 12월까지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실증사업의 후속 단계다.

SGA솔루션즈가 참여하는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한전KDN(프라이빗테크놀로지 주관) ▲성평등가족부(윈스테크넷 주관) ▲한국부동산원(휴네시온 주관) 3곳이다. 각 사업에서 ICAM(통합계정관리) 기반 사용자 인증·단말 관리 체계 구축과 SSO 연계 기반 접근통제 기능을 구현한다.

SGA솔루션즈는 국내 최다 제로트러스트 및 N2SF 실증사업 수행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3개 컨소시엄 동시 참여는 공공 N2SF 전환 시장에서 레퍼런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마이크로세그멘테이션 기반 통합 보안 기술 경쟁력을 실증하는 기회로 활용할 방침이다.

박재현 기자
crejx@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