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프로듀스 X 101' 윤태식 트레이너, 단백질 보충제 출시

조은별 기자

윤태식 대표 [사진=(주)웰니스이즈 ]

[디지털데일리 조은별기자] 연예인과 재계 인사들의 트레이너로 잘 알려진 윤태식 더 골든핏 웰니스 클럽(이하 ‘골든핏’) 대표가 자신의 경험을 담은 단백질 보충제를 선보인다.

윤 대표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골든핏 파이토 프로틴’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단순히 운동에만 특화된 보충제가 아니라 운동을 넘어 일상 전반의 균형을 고려한 웰니스 뉴트리션 제품이다. 지난 10일 와디즈에 펀딩 페이지를 오픈하고 알림신청을 시작했고 오는 24일 본 펀딩에 들어간다.

윤 대표는 고려대학교 사회체육학과를 졸업하고 스포츠응용과학 석사 학위를 받은 정통 체육인이다. 선수로서도 2015년 머슬마니아 전체급 그랑프리에 오른 실력파이며, 스포츠 영양코치 자격을 갖추고 있다.

M.net ‘아이돌학교’ ‘프로듀스 X 101’ 을 비롯, tvN, JTBC, XTM, ONstyle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트레이너로 활동해 시청자들에게도 친숙하다.이 때문에 골든핏은 별다른 광고 없이 연예인들과 VIP들의 입소문만으로 회원이 이어지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골든핏은 배우, MC, 가수 등 엔터테인먼트 여러 분야의 국내 최정상급 스타 수십 명과 식품, 건설 대기업 오너 일가와 국내 굴지의 요식업 그룹사 대표, 대형 병원 원장 등 이른바 VIP들이 트레이닝을 받는 곳이다.윤 대표는 “수많은 회원을 지도하면서 사람들이 단백질은 챙기면서도 채소·과일 같은 식물성 식품은 충분히 챙기지 못한다는 것을 파악하게 됐다”며 직접 제품 개발에 나선 계기를 밝혔다.

‘골든핏 파이토 프로틴’은 이같은 윤대표의 철학이 담긴 결과물이다.

‘골든핏 파이토 프로틴’은 식물성 단백질인 ‘파이토케미컬’이 담겼다. 이는 식물이 자외선과 해충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내는 식물 고유의 성분이다. 채소와 과일의 알록달록한 색을 내는 안토시아닌(붉은·보라색), 카로티노이드(노란·주황색), 클로로필(녹색) 등 색소 성분이 대표적이며, 주로 식물성 식품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윤 대표는 “내가 먹고 또 회원들에게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보충제를 연구하다가 출시까지 하게 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골든핏 파이토 프로틴’은 ‘그린플랜트(Green Plant)’, ‘그레인베리(Grain Berry)’ 등 두 제품으로 출시된다. 두 제품 모두 단백질에 다양한 파이토 케미컬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조은별 기자
mulga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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