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엔드필드', 반주년 업데이트 '심연으로' 16일 공개

[사진=그리프라인]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글로벌 퍼블리셔 그리프라인은 3D 실시간 전략 역할수행게임(RPG)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반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심연으로'를 오는 16일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출시 이후 최대 규모의 메인 스토리 확장을 비롯해 신규 플레이어블 오퍼레이터 2종과 시스템 개편, 신규 콘텐츠, 반주년 기념 이벤트 등을 포함한다.
먼저 메인 스토리 지역으로 재해 이후 10년 만에 개방된 '응룡 관문'과 독기로 뒤덮인 '북쪽 금지 구역'이 추가된다. 이용자는 신비로운 존재 '사(Si)'의 인도 아래 무릉 주민들과 함께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는 새로운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탐험 시스템도 확대된다. 개인 장비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되며, 감정과 기억이 에테르에 의해 보존된 적 '침식의 그림자'와 특수 전투 기믹을 활용해 공략하는 신규 보스 '알레이크레오스, 천부장'이 등장한다.
신규 플레이어블 오퍼레이터도 추가된다. '결'은 무릉 특수임무부대 대장이자 메인 스토리의 핵심 인물로, 능력치에 따라 전투 방식이 달라지는 최초의 캐스터 오퍼레이터다. 공격형 딜러와 원소 파티 지원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다.
함께 추가되는 '리노'는 전기 속성 서포터로, 두 가지 전투 스탠스를 활용해 공격력 증가와 회복 효과를 제공하는 캐릭터다.
통합 공업(AIC) 시스템도 개편된다. 신규 산업재료 기체와 생산 설비, 장비 제작 템플릿, 공업 계획 등이 추가되며, 플레이어는 물질의 상태를 변환해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신규 산업 거점인 '영천대 건설 기지'도 이용 가능하다.
콘텐츠도 대폭 확대된다. 상시 시즌제 전투 콘텐츠 '전쟁의 메아리'를 비롯해 2인 협동 이벤트 '타올라라! 경기 대회!', 숨겨진 루트를 탐험하는 '미지의 구역', 신규 도전 과제 '그림자 이정표', 퍼즐 콘텐츠 '숨겨진 구역의 여행자' 등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신규 이용자를 위한 조기 해금 기능과 장비 제작 절차 간소화, 오퍼레이터 체험 보상 강화 등 성장 편의성도 개선된다. 포토 모드 확장과 전투 사용자환경(UI) 개선, 원격 장비 회수 기능, DLSS 4.5, PSSR2, FSR 3 지원 등 품질 개선도 함께 적용된다.
그리프라인은 반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접속하는 이용자에게는 오로베릴 3000개와 헤드헌팅 허가증 10장, 6성 무기 '파사이트' 등을 지급한다. 우편 보상으로는 오로베릴 2000개와 육성 재료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오는 17일부터 'PICA PC 라운지' 이벤트를, 23일부터는 프랭크버거와의 협업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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