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내일 영국 앤 공주 접견…“양국 협력 논의”

영국 앤 공주 [사진=연합뉴스]
[디지털데일리 이호연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4일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여동생인 앤 공주를 만나 한-영 간의 우호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13일 청와대에 따르면 앤 공주 부부는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3일간 한국에 머무른다.
고(故) 앨리자베스 2세 여왕의 딸인 앤 공주의 방한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 방한 이후 8년 만이다. 당시 앤 공주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청와대는 이날 “이번 접견을 통해 글로벌 전략 동반자인 한-영 간 고위급 교류, 교역 및 투자, 과학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과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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