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 'NBA 덩크 시티', 8월6일 한국 상륙…카와무라 유키 합류

넷이즈 게임즈 'NBA 덩크 시티' 관련 이미지. [사진=넷이즈 게임즈]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NBA 공식 라이선스를 활용한 모바일 스트리트 농구 신작이 국내 시장에 출격한다.
넷이즈 게임즈는 오는 8월6일 모바일 농구 게임 'NBA 덩크 시티'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NBA 덩크 시티는 NBA 30개 구단의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한 스트리트 농구 게임이다. 게임에는 40명 이상의 NBA 선수가 등장하며 선수별 전용 기술과 육성 요소가 적용된다.
넷이즈 게임즈에 따르면 이 게임은 진영 간 전투게임(MOBA)의 전략 요소가 농구 경기에 접목됐다. 이용자들은 보유 선수를 성장시키고 경기 상황에 맞는 기술을 선택해 대결을 진행할 수 있다.
국내 출시와 함께 일본인 NBA 선수 카와무라 유키도 게임에 추가된다. 실제 선수의 속도와 경기 운영 능력 등을 반영한 캐릭터로 구현될 예정이다.
자체 캐릭터 '아이라'도 처음 공개됐다. 아이라는 득점 능력이 높은 슈터로 설정됐으며, 캐릭터 음성은 일본 성우 아메미야 아마네가 맡았다.
넷이즈는 NBA 덩크 시티의 국내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예약자 수가 목표에 도달하면 캐릭터 '라멜로 볼'이 지급되며 참여자에게는 스테픈 커리 등 NBA 선수의 한정 아바타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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