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파소프트-알티베이스, AI 기반 DB 관리 '맞손'

지난 7월 9일 박혜례나 알티베이스 대표(왼쪽부터)와 박기범 셀파소프트 대표가 AI 기반 DBMS 관리 기술 협력을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셀파소프트]
[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셀파소프트는 알티베이스와 인공지능(AI) 기술을 매개로 국산 DBMS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셀파소프트는 알티베이스와 AI 기반 데이터베이스 관리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알티베이스의 DBMS 제품군과 셀파소프트의 차세대 AI 성능관리 솔루션 '셀파 AI(Sherpa AI)'를 연동한다. 셀파 AI는 DB 운영 전반에 생성형 AI를 접목해 복잡한 성능 분석과 SQL 튜닝을 자동화한 솔루션이다.
이번 연동을 통해 알티베이스 사용 고객은 인프라 장애나 성능 저하 요인을 AI가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최적의 개선 방안을 추천받을 수 있게 됐다.
셀파소프트 측은 "이번 협력으로 전문인력 부족으로 DB 운영에 어려움을 겪던 기업들이 고도의 튜닝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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