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4개 지점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에어부산 김포지점 직원들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수여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인정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어부산]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에어부산이 김포지점을 포함한 국내 4개 지점에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받으며 공항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했다.
에어부산은 김포지점이 지난 6월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제주·부산·김포 등 국내 주요 지점 4곳이 모두 해당 인증을 확보했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은 사업장이 자체 구축한 유해·위험 예방 체계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심사해 부여하는 제도다.
에어부산은 지점장을 안전보건총괄책임자로 지정하고 안전관리 담당자를 관리감독자로 운영하고 있다. 공항 현장 특성을 반영한 위험성평가와 정기 안전점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해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고 있다.
또 분기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임직원 안전자율보고제도도 운영 중이다.
한편 항공업계가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힘쓰는 가운데 에어부산 노사도 지난 6월10일 안전 운항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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