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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코어-KB국민은행, 인사노무·금융 통합 플랫폼 구축 '맞손'

박재현 기자

지나 7월 8일 아이티센코어 김완호 대표(왼쪽부터)와 KB국민은행 김현욱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아이티센코어]

[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포괄임금제 규제 강화와 실근로시간 기록 의무화가 맞물리면서 행정 인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노무 관리 부담이 현실적인 경영 위협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이티센코어가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KB국민은행과 손잡았다. 인사노무 관리에 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플랫폼 구축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존 근로계약 체결·근태 관리·인사증명서 발급 기능에 KB국민은행의 급여 이체·계좌 조회·집금 등 금융 서비스가 결합된다. 인사노무와 자금 관리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원스톱 경영 지원 체계가 갖춰지는 셈이다.

협력의 중심 플랫폼은 '노무365'다. 출퇴근 기록부터 근태 집계·급여 산정까지 전 과정을 자동 연계 처리하는 클라우드 기반 인사관리 플랫폼이다. 연장·야간·휴일근로 내역을 데이터로 입증·기록해 복잡한 노무 리스크에 선제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박재현 기자
crejx@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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