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파이오링크, 호남권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한다

김보민 기자

[사진=파이오링크]

[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파이오링크가 정부 주관 정보보호 지원사업 호남권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지역 중소기업 보안 역량을 강화한다.

파이오링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ICT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 호남권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엔피코어, SGA솔루션즈, 오내피플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호남 지역 중소기업 보안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보안 인력과 투자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컨설팅, IT 보안 패키지, 클라우드 기반 보안서비스(SECaaS)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침해사고 피해 지역 중소기업과 지역 전략산업 영위 기업을 중심으로 보안 수준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파이오링크는 정보보호 컨설팅, 웹방화벽, 원격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 보안 현황을 진단하고 취약점을 분석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컨설팅을 수행하며, 웹 애플리케이션과 API 대상 해킹 공격을 탐지하고 차단하는 웹방화벽 등을 공급해 외부 위협으로부터 웹 서비스와 데이터를 보호할 예정이다.

김보민 기자
kimbm@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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