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톤, 유창훈 대표 '2026 정보보호 유공'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

센스톤은 유창훈 대표가 '2026 정보보호 유공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센스톤]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인증보안 기업 센스톤은 유창훈 대표가 '2026 정보보호 유공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유 대표는 독자 원천기술인 원타임 인증코드(OTAC) 기반 차세대 사용자 인증 기술을 개발해 금융, 공공, 국방, 국가기반시설, 산업 운영 환경(OT) 등으로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기술은 금융권에서 시작해 공공, 국방, 국가기반시설, 산업 현장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 기존 사용자 인증 방식의 한계를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산업 현장에서는 설비 교체나 환경 설정 변경 없이도 사용자 인증과 접근통제를 강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센스톤은 한국수자원공사 감시제어설비와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 등에 이 기술을 적용하며 국가기반시설과 산업 현장의 디지털 신뢰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센스톤은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투자를 이어가며 국내외 250여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육군본부 밀리패스, 토스뱅크, 카카오뱅크, 인도네시아 조폐공사 e스탬프(e-Stamp) 및 디지털 아이디 사업, 인도네시아 국세청 인증기술 공급 등에 기술을 적용했다.
유 대표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시스템을 보호하는 것뿐 아니라 실행 전에 사용자를 신뢰할 수 있도록 인증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독자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한 디지털 신뢰 환경을 구축하고 인증보안 기술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보보호 유공 포상은 정보보호 기술 개발과 산업 발전, 국가 정보보호 수준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되는 정부 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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