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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리젠, 구독형 이상거래탐지 솔루션 'Dfinder FDS' 공급

이상일 기자

[사진=인터리젠]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인터리젠은 실시간 이상거래탐지(FDS) 솔루션 'Dfinder FDS'의 구독형 서비스를 선보였다. 초기 구축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금융권과 핀테크 등 다양한 산업에 제공한다.

Dfinder FDS는 실시간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거래를 탐지하고 차단하는 솔루션이다. 최근 전자금융사기 수법이 고도화하고 디지털 금융거래가 늘면서 금융권은 물론 핀테크, 이커머스, 공공기관 등에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수요가 커지고 있다. 기존 FDS는 구축 비용과 운영 인프라 부담이 커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많았다.

이번 구독형 서비스는 월 구독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고객 환경에 따라 베이식(Basic)과 프리미엄(Premium)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단말정보수집 서버 포함 여부 등 기업 운영 환경에 맞춰 다양한 구성도 가능하다.

서비스는 엔에이치엔클라우드(NHN Cloud), 네이버클라우드, 에이더블유에스(AWS) 등 주요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제공된다.

인터리젠은 "금융권뿐 아니라 핀테크, 공공, 이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에서 FDS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부담 없이 도입할 수 있는 구독형 FDS 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디지털 금융 환경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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