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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사전등록 사흘 만에 100만명 돌파

이학범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사전등록 참여자 수 100만명 돌파 관련 이미지. [사진=데브시스터즈]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이 사전등록 시작 사흘 만에 참여자 수 100만명을 넘기며 초반 관심을 확인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2일 개발 스튜디오인 스튜디오킹덤에서 개발 중인 신작 '쿠키런 키우기-쿠키런: 크럼블(이하 쿠키런: 크럼블)'의 사전등록 참여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쿠키런: 크럼블은 전 세계 누적 이용자 3억명을 보유한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방치형 RPG다. 키우기 게임 구조에 빠른 성장·전투 연출·보상 요소 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에는 오븐 형태의 자동 장비 뽑기 시스템이 적용된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를 통해 반복 파밍 부담을 줄이고 '부스러기'를 처리한다는 설정과 새로운 모습의 쿠키(캐릭터)들을 앞세워 기존 쿠키런 팬과 방치형 RPG 이용자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데브시스터즈는 글로벌 출시에 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게임 특징과 세계관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쿠키런: 크럼블 사전등록은 정식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에서 진행된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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