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해사고/위협동향

코헤시티, AI시대 보안 다루는 웨비나 7월1일 개최

이상일 기자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코헤시티(Cohesity)가 7월1일 낮 2시부터 4시까지 온라인 웨비나 'Catalyst on Tour'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 데이터 보안과 사이버 복구 전략을 다룬다.

이번 행사는 코헤시티가 베리타스(Veritas)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사업과 통합한 이후 마련됐다. 코헤시티는 웨비나를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백업 데이터를 단순 복구 수단이 아닌 AI 활용을 위한 핵심 데이터 자산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소개한다.

생성형 AI 도입이 확산되면서 기업 데이터의 활용 가치는 커지고 있다. 동시에 공격자가 운영 데이터뿐 아니라 백업 데이터까지 노리는 보안 위험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침해 이후에도 신뢰할 수 있는 상태로 복구하는 사이버 레질리언스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첫 번째 세션 주제는 '잠자고 있는 백업 데이터, Gen AI로 활용 전략 및 사례'다. 코헤시티 가이아(Cohesity Gaia)를 활용한 기업용 프라이빗 GPT 구현 방안과 제로카피(Zero-Copy) 방식의 AI 데이터 활용, 가이아 카탈로그(Gaia Catalog) 기반 데이터 활용 전략이 소개된다. 바수 무르티(Vasu Murthy) 최고 제품 관리자와 천대영 리더가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 주제는 '랜섬웨어 이후에도 복구를 확신할 수 있는 AI 기반 데이터 보안 전략'이다. 백업 데이터 기반 위협 탐지와 포렌식 고도화, 액티브 디렉터리(Active Directory) 복구 자동화, 데이터 위험 관리, 에이전트 레질리언스(Agent Resilience), 최소운영가능조직(MVC·Minimum Viable Company), 클린룸(Clean Room) 등이 다뤄진다. 시탈 벵카테시(Sheetal Venkatesh) 제품관리 부사장과 박철한 리더, 장유진 리더가 발표한다.

세션에서는 기존의 예방·탐지 중심 보안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침해 발생을 전제로 한 복구 중심 전략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될 예정이다. MVC는 극한 상황에서도 핵심 운영과 고객 서비스를 지속하기 위한 최소 운영 가능 조직 개념이다. 클린룸은 침해 이후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환경을 기반으로 조사·복구·재구축을 수행하는 체계로 소개된다.

마지막 세션 주제는 '사이버 레질리언스의 재정의'다. AI와 랜섬웨어 위협이 고도화되는 환경에서 기업의 데이터 보호 전략이 어떻게 진화해야 하는지 논의한다. 롭 사도스키(Rob Sadowski) 제품 마케팅 부사장과 김지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발표한다. Catalyst on Tour 온라인 웨비나는 7월 1일 낮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디지털데일리> 홈페이지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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