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마이크로칩, 내방사선 특성 클럭 제너레이터 DSA504RT 출시

김문기 기자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항공우주 및 방위 애플리케이션의 타이밍 요구에 대응하도록 설계된 내방사선 특성의 항공우주 등급 6개 출력 프로그래머블 클럭 제너레이터 'DSA504RT'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의 DSA504RT는 단일 마스터 소스로부터 위상이 정렬된 복수의 주파수를 생성해 타이밍 아키텍처를 간소화하는 솔루션이다. 다수의 개별 오실레이터 필요성을 줄여 전체 부품 수를 낮추고 시스템 시간당 고장률(FIT)을 개선하며, 글로벌위성항법시스템(GNSS) 고장 및 중단 상황에서도 서브시스템의 동기화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 장치는 스프레드 스펙트럼 기능을 갖춘 아날로그 위상 고정 루프(APLL), 2개의 분수형 및 2개의 정수형 분주기, 6개의 설정형 출력 버퍼를 탑재했다. 각 출력 버퍼는 차동 드라이버 또는 한 쌍의 단일 종단 상보성금속산화막반도체(CMOS) 출력으로 설정할 수 있어, 12kHz~20MHz 대역에서 200펨토초 수준의 초저지터 성능을 제공하고 피씨아이익스프레스(PCIe) 1-7 세대 표준을 준수한다. 엔지니어들은 단일 디바이스로 여러 개의 크리스탈, 오실레이터, 버퍼를 대체해 자재명세서(BOM)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제품은 QFN28 및 CQFP32 패키지로 제공되며, 단일 칩 내에서 클럭 아키텍처를 통합해 내방사선 또는 방사선 내성 강화 필드프로그래머블게이트어레이(FPGA) 및 마이크로컨트롤러(MCU) 기반 서브시스템에 타이밍 레퍼런스 신호를 분배한다.

마이크로칩은 검증된 클럭 제품군 내에 해당 우주 등급 부품을 도입함으로써 전반적인 BOM 비용과 스크리닝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타이밍 성능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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