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니, 상세페이지로 숏폼 자동 생성…비스킷AI 신기능 출시

버즈니가 숏폼 자동생성 서비스 비스킷AI에 상세페이지 숏폼 제작 기능과 인플루어서 숏폼 제작 기능을 추가했다.[사진=버즈니]
[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숏폼이 커머스 마케팅의 핵심 채널로 자리 잡았지만 영상 제작 부담에 콘텐츠 대량 생산을 포기하는 셀러가 적지 않다.
이 가운데 버즈니가 별도 촬영이나 기획 없이 기존 상품 상세페이지만으로 숏폼을 만들 수 있는 AI 숏폼 자동 생성 서비스 '비스킷AI'에 관련 기능을 추가했다.
상세페이지 숏폼 제작 기능은 쇼핑몰 운영자가 상품 상세페이지를 지정하면 AI가 페이지 내 텍스트와 이미지에서 핵심 소구점을 추출해 상품 소개 영상으로 완성한다. 음성(TTS)과 배경음악, 화면 전환 효과까지 결합해 하나의 숏폼으로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추가 기획이나 촬영 없이 기존 상세페이지를 곧바로 영상 마케팅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인플루언서 숏폼 제작 기능은 가상 인플루언서가 직접 출연해 리뷰하는 듯한 영상을 만든다. 실물 제품은 상품 사진을 올리면 가상 인플루언서가 장점을 소개하는 리뷰형 영상을, IT 서비스나 앱은 화면 녹화 영상의 사용 흐름을 살려 특장점을 시연하는 숏폼을 자동 제작한다.
비스킷AI의 차별점은 커머스에 특화된 멀티모달 AI라는 점이다. 버즈니의 숏폼 AI 기술은 13년 넘게 홈쇼핑 도메인에서 축적한 이커머스 영상 데이터로 학습돼, 소비자 시선을 끌고 구매 전환을 일으키는 상품의 핵심 매력을 AI가 판단해 영상을 기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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