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아모레 서경배 차녀 서호정 씨, 21일 결혼

유채리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차녀 서호정씨 사진. [사진=아모레퍼시픽그룹]

[디지털데일리 유채리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둘째 딸 서호정 씨가 21일 저녁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업계에 따르면 서씨의 결혼 상대는 동갑내기로, 외국계 투자회사에 재직 중인 컨설턴트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이날 오후 6시30분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조용한 방식으로 치러진 것으로 알려진다.

서씨는 지난 2018년 미국 코넬대 호텔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해 7월 아모레퍼시픽 계열 차(茶) 브랜드 오설록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제품 개발 업무를 맡고 있다.

한편 서씨는 2021년과 2023년에 걸쳐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을, 올해 3월에는 아모레퍼시픽 주식을 서 회장으로부터 각각 증여받았다.

유채리 기자
cy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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