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템] "세탁부터 건조까지 64분"…LG전자, AI 기능 강화 대용량 워시타워·워시콤보 공개

LG전자가 이달 중 국내 최대 용량을 갖춘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와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 신제품을 출시한다. 모델이 세탁과 건조 용량이 모두 25kg인 워시타워(왼쪽)와 세탁과 건조 용량이 각각 25kg, 21kg인 워시콤보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LG전자]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LG전자가 핵심부품 기술력에 인공지능(AI) 기능을 더해 대용량 빨래 관리가 가능한 복합형 세탁건조기인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와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 신제품을 이달 중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업은 세탁과 건조 용량이 모두 25kg인 워시타워와 세탁 25kg, 건조 21kg 용량을 갖춘 워시콤보다. 두 제품은 핵심 기술인 AI DD모터를 탑재해 세탁물 재질과 오염도, 세탁량 등에 따라 6가지 모션 중 최적의 모션으로 세탁과 건조를 수행한다. 국내 최대 용량임에도 에너지효율 1등급을 획득했으며, 세제함에 푸시 오픈 디자인을 적용했다.
워시콤보에는 ▲세탁량을 파악해 코스별 예상 시간을 알려주는 'AI 타임 센싱' ▲사용 패턴을 학습해 예상 건조 시간을 안내하는 'AI 시간 안내' 기능이 탑재됐다.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와 고효율 열교환기를 탑재해 기존 제품 대비 건조 용량이 6kg 늘어났으며, 소량급속코스 이용 시 3kg 기준 세탁부터 건조까지 약 64분이 소요돼 이전 제품 대비 시간이 30% 이상 단축됐다. 미니워시와 결합 시 워시콤보 디스플레이에서 미니워시까지 조작할 수 있다.
LG전자는 제품 관리를 위한 구독 및 케어서비스도 업그레이드했다. 드럼에 수도관을 연결해 내외부를 세척한 뒤 자외선(UV)으로 케어하고 내시경 장비로 상태를 점검하는 '직수고압세척' 서비스를 추가했다. 전문가가 드럼 세탁기 전용 관리제로 세탁조를 관리하며, 세제함과 세제함 장착부, 고무패킹 부분을 스팀으로 세척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제품 출하가는 사양에 따라 509만원에서 519만원이다.
손창우 LG전자 HS사업본부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핵심 기술인 AI DD모터를 비롯한 차별화된 AI 기능과 국내 최대 용량 경쟁력을 앞세워 복합형 세탁건조기 시장을 지속 리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실 쌓인 지식산업센터, 공공임대주택·오피스텔로 활용한다
2026-09-10 12:13:44우체국서 지역사랑카드 발급·충전 한번에…무주·칠곡 출시
2026-09-10 12:00:00글로벌 모델 성능 정조준…LG CNS, 토종 '보안 특화 AI' 띄운다
2026-09-10 12:00:00“20년 묻어두면 수익률 161%”…퇴직연금 국채, 증권사 유치전 불붙었다
2026-09-10 11:58:43“보험 분쟁 48% 급증”…금감원, KB·DB손보부터 현장점검
2026-09-10 11:5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