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흥토건,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 견본주택 개관

김남규 기자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 조감도. [사진=중흥건설]

[디지털데일리 김남규기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은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공동 2블록에 공급하는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의 견본주택을 19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6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 단일 면적 총 501가구로 구성되며, 타입별로는 59㎡A 395가구, 59㎡B 106가구다.

청약 일정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다음 달 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에코델타시티는 국내 첫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조성되는 지역이다. 부산 강서구 일대 11.7㎢ 규모 부지에 약 7만6000명이 거주하는 서부산권 핵심 주거지로 개발되고 있다. 자율주행차와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이 도시 전반에 적용될 예정이다.

주거 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옆에 서낙동강이 위치해 일부 세대를 제외한 가구에서 강 조망이 가능하다. 수변공원과 중앙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췄다.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감도 크다. 부산 부전역과 경남 창원 마산역을 연결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2027년 상반기 부분 개통, 2028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노선 내 에코델타시티역도 신설될 예정이다. 이 밖에 강서선 트램과 하단~녹산선, 가덕도신공항 등 각종 교통 인프라 개발도 추진되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는 에코델타시티 최대 규모 근린상업용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더현대 부산’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명지국제도시 스타필드시티 등 쇼핑·문화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교육 환경도 갖췄다. 단지 주변에 유치원과 초·중·고교 예정 부지가 마련돼 있으며,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입지를 갖췄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등을 비롯해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독서실, 스터디룸,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택전시관은 부산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9년 5월 예정이다.

김남규 기자
ngk@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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