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페이, 오프라인 가맹점주와 소통 나섰다…‘Npay & 사장님’ 개최
1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해방촌 윤주당’에서 박상진 Npay 대표(오른쪽 열 안쪽에서 두번째)가 ‘Npay 커넥트’를 이용 중인 가맹점 대표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네이버페이]
[디지털데일리 조윤정기자] 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를 이용 중인 가맹점 대표들과 만나 현장의 의견을 듣고 개선 방향에 대해 대화하는 'Npay & 사장님'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페이 경영진과 사용자가 한자리에 모여 서비스 이용 경험과 고민, 개선 아이디어를 함께 이야기하는 'Npay &'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된 첫 번째 행사다. 네이버페이는 첫 만남의 대상으로 'Npay 커넥트'를 이용하는 가맹점 대표들을 초청해 서비스 이용 경험과 개선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행사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Npay 커넥트' 가맹점인 식당 '해방촌 윤주당'에서 진행됐다. 식당, 카페, 베이커리, 미용실 등 다양한 업종의 가맹점 대표 5명이 참석했다. 서울에서 '쌤쌤쌤', '테디뵈르하우스' 등 다양한 매장을 운영하는 김훈 대표, 제주도에서 베이커리 카페 '브리나케오슈'를 운영하는 이영욱 대표와 김정하 대표, 경기도 성남시에서 음식점 '한돈곳간'과 '만수헌'을 운영 중인 김용석 대표, 전국에 100여개 매장을 보유한 '보그헤어'를 운영하는 정재환 대표가 참석했다. 네이버페이에서는 박상진 대표, 이향철 페이서비스 책임리더가 함께했다.
(윗줄) ‘브리나케오슈’ 김정하・이영욱 대표, (아래줄 왼쪽부터) 이향철 Npay 페이서비스 책임리더, ‘보그헤어’ 정재환 대표, ‘한돈곳간’ 김용석 대표, ‘해방촌 윤주당’ 윤나라 대표, 박상진 Npay 대표, ‘쌤쌤쌤’ 김훈 대표, 백태웅 Npay 커넥트제휴 매니저가 1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해방촌 윤주당’에서 진행된 ‘Npay & 사장님’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네이버페이]
행사 현장에서는 'Npay 커넥트'의 강점인 리뷰 기능을 비롯해 주문, 고객관리 등 다양한 기능에 대해 가맹점 대표들이 현장에서 체감했던 내용들과 개선 방안들이 활발하게 논의됐다. 가맹점 대표들은 사업 성장에 필요한 서비스와 실질적 지원 방안에 대해 경영진과 소통했으며, 점차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방문객의 매장 이용 트렌드와 사업 환경 및 상권 변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에서 '쌤쌤쌤', '테디뵈르하우스'를 운영 중인 김훈 대표는 "Npay 커넥트를 매장에서 활용하며 체감한 솔직한 의견을 경영진에게 직접 전달하고, 다양한 지역과 업종의 가맹점 대표분들과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제주도에서 베이커리 카페 '브리나케오슈'를 운영하고 있는 이영욱 대표는 "Npay 커넥트를 비롯해 네이버 예약, 주문 등 다양한 기능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느꼈던 건의사항 뿐만 아니라, 평소 실질적으로 플랫폼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직접 제안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가맹점 대표분들이 현장에서 경험하는 생생한 체험기는 Npay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Npay & 행사를 통해 다양한 사용자들과 지속적으로 대화하며, 그 과정에서 얻은 의견을 서비스 고도화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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