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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 안산 화랑유원지서 노사합동 환경정화 활동 진행

김문기 기자

캐논코리아, 건강한 노사문화 조성을 위한 노사합동 환경정화 활동 성료 [사진=캐논코리아]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캐논코리아가 건강한 노사문화 조성을 위해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노사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캐논코리아의 이번 활동은 노사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사 임직원과 임직원 자녀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노사합동 교류 활동은 사내 노사협력 조직 '함께하는 TFT'와 노동조합 집행부가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당일 프로그램은 노사혼성 그룹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화랑유원지 일대 환경을 정비했으며, 이후에는 노사 간담회 개최를 통해 신뢰와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캐논코리아는 안산에 국내 사무기기 업계 중 유일하게 제조시설과 기술연구소를 두고 있다. 이번 활동 역시 노사가 함께 안산 지역의 환경 보호에 직접 참여하며 사업장이 자리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상생 의지를 실천했다는 평가다.

한편 캐논코리아는 노동조합 설립 이후 파업 없는 노사관계를 유지해 온 것은 물론, '일터혁신우수기업(2024)' 및 '노사문화우수기업(2025)' 인증 등을 획득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올해 한국경영자총협회 주관 '제38회 한국노사협력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김문기 기자
moo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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