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함께라서 더 뜨겁다"…카스 뷰잉펍 달군 월드컵 함성

6월12일 오전 10시30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기념해 FIFA 공식 스폰서이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 오비맥주 카스가 사람들이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카스 뷰잉펍'을 열었다. [사진=유채리기자]
[디지털데일리 유채리 기자]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
12일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A조 1차전. 후반 14분 체코에 선제골을 내주자 현장에는 잠시 탄식이 흘렀다. 하지만 곧바로 "대한민국!"을 외치는 응원 소리가 더 크게 울려 퍼졌다.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을지로에 마련된 오비맥주의 '카스 뷰잉펍'은 월드컵 응원 열기로 가득했다.
당초 주요 경기가 오전 시간대에 편성된 데다 이날 낮 기온도 28도까지 오르면서 '치맥 특수'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현장 분위기는 달랐다.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에 차려진 팝업스토어 '카스 FIFA 월드컵 팬 베이스 캠프'와 뷰잉펍에는 이른 아침부터 300~400명의 축구 팬이 모여들었다.
이날 관중들이 가득 메운 카스 뷰잉펍은 축구 팬들이 다른 이들과 함께 연결돼 환호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현장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현장에는 카스 브랜드의 이벤트 응모나 업장별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한 소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6월12일 오전 10시30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기념해 FIFA 공식 스폰서이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 오비맥주 카스가 사람들이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카스 뷰잉펍'을 열었다. [사진=유채리기자]
경기 시작 전부터 현장은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로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축구 콘텐츠 크리에이터 김진짜와 아나운서 한성규의 사회로 진행된 퀴즈 프로그램은 물론, 현장에서 가장 열정적으로 환호한 소비자를 선정해 카스 제로를 증정하는 '와이드 컵(WIDE CUP)'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경기가 치러지는 동안 스크린 중계와 동시에 관전 포인트를 면밀히 짚어주는 '라이브 입중계'도 진행돼 더욱 경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 득점 또는 응원이 필요한 순간에는 다 함께 "대한민국"을 외치며 박수를 치고 맥주잔을 부딪쳤다. 관람객들은 카스가 제공한 응원 툴킷인 부채나 깃발, 슬로건을 흔들며 응원에 열중하기도 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이들은 함께라 더욱 즐겁다는 평을 남겼다. 직장 동료들과 함께 왔다는 조준성(36)씨는 "원래 축구를 자주 보진 않지만 월드컵인 만큼 다함께 응원하고 싶었다"며 "4년에 한 번 오는 축제인 만큼 기대되는 마음이 컸는 데 예상처럼 사람들과 한 마음으로 응원할 수 있어 기대 이상으로 신나고 힘이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6월12일 오전 10시30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기념해 FIFA 공식 스폰서이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 오비맥주 카스가 사람들이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카스 뷰잉펍'을 열었다. [사진=유채리기자]
이날 경기는 선제골을 내준 뒤 곧바로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골, 연이어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골이 연이어 터지며 응원의 함성이 터져나왔다.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이 울리자 관객들은 서로 얼싸 안고 깃발은 흔드는 등 함께라서 더욱 즐거운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날 응원객들이 모일 수 있는 장을 만든 오비맥주 카스는 국내 주류 브랜드 가운데 유일한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이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다. 카스는 이번 대회를 위해 월드컵을 함께 보고 응원하며 열기를 나누는 경험에 주목한 '월드컵, 우리들의 진짜가 되는 시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응원하고 즐기는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가는 데 주목하고 있다"며 "이번 월드컵 국가대표팀 경기가 주로 오전에 몰려있지만 더운 날씨 만큼 응원의 열기를 만끽하는 경험을 선사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DD퇴근길] “이진숙 퇴장하라” 고성 오간 국회…과방위는 개점휴업
2026-08-19 17:00:005G 슬라이싱 시대…'망 중립성 가이드라인' 손질 나선 EU
2026-08-19 16:51:52[르포] "단순 물품 기부 아닌 일터 혁신"…로보락이 이화여대생과 바꾼 굿윌스토어 풍경
2026-08-19 16:15:12SK하이닉스,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FCF 50% 이상 주주환원"
2026-08-19 16:13:22MS표 보안에 AI 심는다…"취약점 잡는 'MDASH' 탑재 예정"
2026-08-19 1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