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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피견 되고 싶어요"…카카오프렌즈, '복심이' 첫 굿즈 출시

백지영 기자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카카오프렌즈가 신규 캐릭터 '복심이'의 첫 굿즈를 온·오프라인에서 선보인다.

카카오는 카카오프렌즈가 '수습 테라피견' 콘셉트의 신규 캐릭터 복심이 굿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복심이는 지난해 10월 공개된 캐릭터로, 늘 몸을 떨고 있는 작고 여린 강아지다. '테라피견이 되고 싶은 수습 테라피견'이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불안과 분노가 많은 튜브를 위로하고 다독여주는 친구 역할을 맡고 있다.

카카오프렌즈는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와 전국 직영 매장에서 키링과 젤펜 등 총 9종의 복심이 굿즈를 판매한다.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복심이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랜덤 입양증을 증정한다. 입양증은 미니 포토카드 형태의 키링으로 제작됐으며, 복심이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면 스티커도 받을 수 있다.

매장 내에는 복심이의 세계관과 스토리를 소개하는 전용 공간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캐릭터 설정과 관련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앞서 복심이 굿즈는 지난 8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먼저 공개됐다. 12일부터는 온라인 판매도 시작된다.

이와 함께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복심이 간식주기' 이벤트는 최초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친구에게 이벤트를 공유하면 최대 4회까지 추가 참여가 가능하다.

카카오 관계자는 "복심이는 따뜻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캐릭터"라며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가 복심이의 매력을 경험하고 일상 속 작은 위로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
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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