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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뷰어, 에티버스와 국내 총판 계약…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 강화

이안나 기자

이호준 에티버스 대표(왼쪽부터), 올리버 스테일(Oliver Steil) 팀뷰어 CEO [사진=팀뷰어]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팀뷰어가 국내 IT 솔루션 기업 에티버스와 원격 연결 및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에티버스는 AI·클라우드·보안·네트워크·SI 등 ICT 전반의 역량과 전국 파트너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이다. 팀뷰어는 에티버스 엔터프라이즈 고객 기반과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고려해 국내 총판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팀뷰어 주요 제품군으로는 대규모 기업용 '팀뷰어 텐서', 중소기업·개인용 '팀뷰어 리모트', DEX·자율형 엔드포인트 관리(AEM)·AI 기능을 통합한 '팀뷰어 원' 등이 있다. 윈도우·맥OS·리눅스부터 모바일·IoT까지 다양한 환경을 지원한다.

이혜영 팀뷰어코리아 대표는 "제조, 금융, 공공, 유통 등 주요 산업에서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국내 원격 연결 및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 에티버스 대표는 "원격 근무와 분산 IT 환경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원격 연결은 이제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며 "에티버스가 보유한 전국 단위 파트너 네트워크와 AI·클라우드·보안 분야의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팀뷰어 솔루션을 다양한 산업군에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안나 기자
anna@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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