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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하루 만에 8000선 회복…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등

강기훈 기자

6월 9일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전날 급락했던 코스피가 9일 장중 8000선을 다시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02.06포인트(8.04%) 오른 8086.47에 거래되고 있다.

대형 반도체주가 지수 반등을 이끌고 있다. 같은 시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만6000원(8.80%) 오른 32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27만6000원(14.44%) 상승한 218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강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6.67포인트(7.32%) 오른 978.06을 나타내고 있다.

강기훈 기자
kkh@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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