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주문·결제 더 쉽게"…네이버, 외국인 '여권 인증' 도입

[사진=네이버]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네이버는 외국인 이용자가 여권으로도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여권 인증'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해외에서 발급된 여권을 보유한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네이버 '여권 인증' 서비스를 활용해 네이버 지도 예약, 주문, 결제 등 여행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국내 휴대폰 번호나 고객센터 문의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인증할 수 있고 여러 단계의 확인을 거쳐 신뢰·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외국인이 익숙하게 한국 여행을 네이버와 함께할 수 있도록 글로벌 로그인 수단을 확대했고 언어 지원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나윤재 네이버 디지털아이디&인증 리더는 "네이버는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여행에서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도록 여권 인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적용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언어 지원을 강화해 더 많은 글로벌 이용자가 네이버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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