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잡는 '간편결제'…신라면세점, 토스페이 전격 도입

[사진=신라면세점]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간편결제 이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면세업계도 간편결제 서비스 다양화에 나서기 시작했다.
신라면세점은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를 도입하고 이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결제 서비스 다양화로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결제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실제 최근 신라인터넷면세점의 내국인 고객 간편결제 이용률은 50%를 넘어섰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이 확대되며 면세업계에서도 고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신라면세점은 토스페이 신규 도입과 함께 오는 14일까지 '토스포인트 랜덤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토스페이로 결제하고 7월31일까지 상품 인도를 완료한 고객에게 토스포인트를 지급하는 형식이다.
최소 500포인트부터 최대 100만포인트까지 랜덤 제공되며, 당첨된 포인트는 8월28일 토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중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토스페이로 25만원, 50만원 이상 결제 시 면세점 결제창에서 각각 2만원, 4만원을 즉시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토스페이 결제창에서는 15만원, 35만원, 55만원 이상 결제 시 각각 1만원, 2만원, 3만원을 추가로 중복 할인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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