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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사직구장서 ‘타이어보이’ 운영…야구팬 차량 무상점검

최민지 기자

2026년 5월 창원NC파크에 마련된 한국타이어 스트라이크존 현장 모습.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한국타이어가 프로야구 현장에서 고객 접점을 넓힌다. 경기장을 찾은 야구팬 차량을 점검하고 체험형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며 안전 운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사직 종합운동장 주차장과 야외 광장에서 타이어보이·스트라이크존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타이어보이는 야구장 맥주보이 콘셉트에서 착안한 고객 참여형 서비스다. 한국타이어는 차량을 이용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마모 상태를 무상 점검한다. 무료 공기압 충전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는 2025년 대구·대전 올해 5월 창원에 이어 이번 부산 사직 종합운동장까지 전국 주요 야구장에서 타이어보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7월에는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를 다시 찾아 야구팬에게 차량 안전점검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부산 행사 참여 고객에게는 티스테이션 부산 지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타이어 구매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타이어를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스트라이크존도 함께 운영한다. 타이어를 굴려 볼링핀을 쓰러뜨리는 '타이어 스트라이크', 타이어 튜브를 던져 막대에 거는 '타이어 링토스'가 마련된다. 참여 고객에게는 휴대용 선풍기·종이 썬캡·타이어 할인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한국타이어는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 팔로우와 지정 해시태그 게시물 업로드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 자이언츠 홈·어웨이 유니폼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대한민국 첫 타이어 전문기업으로 국내 최다 자동차용 타이어를 판매한 기업이다. 4개 글로벌 지역본부와 30여개 해외지사, 8개 생산시설, 5개 연구개발(R&D) 센터를 통해 전세계 160여개국에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다.

최민지 기자
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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