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AI, 해양경찰청 'AI 해상 조난 대응' 사업 참여…56억 규모

셀바스AI 로고. [사진=셀바스AI]
[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셀바스AI가 해양경찰청이 추진하는 'AI 기반 해상 긴급상황 접수·대응체계 개발' 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56억원이며,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수행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기관을 맡고, 셀바스AI와 위니텍·지씨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현재 해상 조난 신고는 인력 중심으로 운영돼 잡음·전파 간섭에 따른 음성 인식 오류와 상황 판단 지연 문제가 지속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전화·무전·디지털 신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합 분석하고, AI로 조난 여부와 사고 심각도를 실시간 판단하는 자동화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셀바스AI는 이번 사업에서 ▲전화망 녹취 환경과 통합상황관리시스템 간 음성인식(STT) 연동 ▲해경 음성 데이터 분석·학습데이터 구축 ▲잡음 환경 대응 음성 전처리 기술 개발 등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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