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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드햇, 6월 10일 금융 오찬세미나… "폐쇄망을 AI 강점으로"

이상일 기자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한국레드햇이 금융권의 AI 도입 전략을 주제로 오찬 세미나를 연다.

한국레드햇은 오는 6월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서울 6층 스튜디오(Studio 1+2+3)에서 금융 오찬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금융권 AI 활용이 도입 '가능성'을 확인하는 단계를 지나,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전환점에 들어섰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세미나의 핵심 메시지는 폐쇄망이라는 제약을 통제된 강점으로 전환하자는 것이다. 한국레드햇은 규제와 폐쇄망 환경에서도 AI를 지속 가능하게 운영하는 실행 체계로 '금융 AI Harness'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단순히 AI 모델을 확보하는 차원을 넘어, 금융 특유의 규제와 거버넌스 요건 속에서 AI가 의도대로 동작하도록 만드는 운영 프레임워크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세션은 세 개의 발표로 구성된다. 먼저 변현창 한국레드햇 상무가 '폐쇄망이 AI를 막지 못하는 시대 – 금융권 AI 도입 전략'을 주제로, 폐쇄망의 제약을 강점으로 설계하는 방안을 다룬다.

이어 성희경 한국레드햇 이사가 'AI Agent 시대의 금융 AI 플랫폼 – Production AI를 위한 LLM 추론 및 모델 운영 최적화 전략'을 발표한다.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틱(Agentic) AI 기반 업무 자동화와 AI 에이전트 서비스로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다양한 LLM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서비스 환경에 맞는 추론 성능을 확보하는 플랫폼 아키텍처와 운영 방향을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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