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배민서 컴포즈커피·던킨 교환권도 쓴다

왕진화 기자

[사진=배달의민족]

[디지털데일리 왕진화기자] 배달의민족이 카카오톡 선물하기 교환권 사용 가능 브랜드를 확대하며 이용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민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카오톡 선물하기 교환권 적용 브랜드를 기존 6개에서 10개로 늘렸다고 2일 밝혔다.

배민은 지난해 9월 배달 플랫폼 가운데 처음으로 카카오톡 선물하기 교환권 사용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용자는 카카오톡으로 받은 교환권을 배민 앱 내 ‘마이배민’의 선물함 메뉴에 등록하거나 주문 과정에서 바로 입력해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카카오톡 교환권을 앱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배달 플랫폼은 배민이 유일하다.

그동안 배민에서는 ▲요아정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두찜 ▲롯데리아 ▲뚜레쥬르 등 6개 브랜드의 교환권 사용을 지원해 왔다. 이번 제휴 확대를 통해 ▲컴포즈커피 ▲던킨 ▲파스쿠찌 ▲쉐이크쉑이 새롭게 추가됐다.

사용 가능 브랜드가 늘어나면서 교환권 적용 매장 수도 확대됐다. 배민에서 카카오톡 교환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기존 약 8000곳에서 1만1000여곳으로 늘어났다.

왕진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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