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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서 펼쳐지는 레이싱…파라다이스시티, 미니카 페스티벌 개최

장주영 기자

지난해 6월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광장에서 열린 2025 한국타미야 미니카 페스티벌 현장. [사진=파라다이스시티]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올여름 파라다이스시티가 다시 한번 대형 레이싱 서킷으로 변신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6월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 인천 영종도 플라자 광장에서 ‘2026 한국타미야 미니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6년차를 맞는 해당 행사는 파라다이스시티와 한국타미야가 협업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꾸며진다. 지난해에는 2025 타미야 아시아 컵 한국 예선 3차까지 플라자 광장에서 열리며 큰 호응을 이끌기도 했다.

행사 기간 플라자 광장은 대형 레이싱 서킷으로 변신한다. 한국타미야가 주관하는 공인 미니카 컵 예선 대회가 열리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들이 속도와 기술을 겨루는 레이스를 펼친다. 관람객들은 실제 모터스포츠를 방불케 하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다.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타미야 팝업스토어와 미니카 트랙 체험존이 운영되며, 제품 구매 고객은 직접 미니카를 주행해볼 수 있다. 구매 고객 대상 토너먼트 대회와 랩타임 이벤트도 상시 진행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개성 있게 꾸민 미니카를 선보이는 ‘미니카 엘레강스 콘테스트’가 새롭게 주목받는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파라다이스시티상’과 함께 케이크 등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장주영 기자
jyjang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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