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톡, 크리에이터 법률 지원 나선다…'싸이코파라다이스' 맞손

[사진=로앤컴퍼니]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는 크리에이터 레이블인 싸이코파라다이스와 제휴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싸이코파라다이스는 ▲해리포터 ▲얼미부부 ▲취요남(취미로 요리하는 남자) 등 다양한 창작자가 소속된 크리에이터 레이블이다.
최근 크리에이터의 활동 영역이 콘텐츠 제작을 넘어 커머스, 협업, 자체 브랜드 운영 등으로 폭넓게 확장되며 계약 및 지식재산(IP)에 대한 법률 자문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로앤컴퍼니는 창작자가 법률적 보호를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싸이코파라다이스 소속 크리에이터 대상으로 로톡에서 진행하는 법률상담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싸이코파라다이스 소속 크리에이터는 제휴 기간 동안 법률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로톡에서 변호사와 유료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상담료는 로앤컴퍼니가 부담할 예정이다.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는 "시대 흐름에 따라 새로운 산업이 출현하면서 법률문제도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다"며 "크리에이터분들이 비용 부담 없이 변호사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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