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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청소년 코딩 교육 공로 인정…'ESG나눔기업패' 4년 연속 수상

이학범 기자

웹젠 'ESG나눔기업패' 수여식 현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왼쪽부터), 김양훈 웹젠 홍보실장. [사진=웹젠]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웹젠이 청소년 코딩 교육 지원과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웹젠은 경기 사랑의열매로부터 '2026 ESG나눔기업패'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ESG나눔기업패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실천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되는 감사패다. 올해까지로 웹젠은 4년 연속 ESG나눔기업패를 수상했다.

웹젠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함께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사업은 '청소년 코딩 공작소 위드 웹젠'이다. 이 사업은 게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줄이고 청소년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시작됐다.

청소년 코딩 공작소는 초등학생에게 교과목과 연계한 코딩 교육을 제공한다. 고등학교 코딩 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는 코딩 교육과 함께 학습 결과물을 구체화해 겨루는 정보통신기술(ICT) 발명품 경연대회도 진행한다.

게임 이용 문화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웹젠은 게임 및 미디어 과의존 문제를 겪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돕는 게임 과몰입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가족 단위 심화 프로그램을 신설해 학부모까지로 교육 대상을 넓혔고, 올해는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 비중을 높였다.

웹젠은 청소년 코딩 교육과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26년 사회공헌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경기 사랑의열매에 전달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협력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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