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템]삼성전자 초고해상도 게이밍 모니터 4종·소니 플래그십 무선 헤드폰 신규 컬러 출시

삼성전자 신규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 [사진=삼성전자]
[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IT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보다 진화한 기술력과 디자인을 앞세워 사용자 경험 확장에 나섰다.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초고해상도와 고주사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기술적 도약이 이뤄졌으며, 오디오 업계에서는 압도적인 음향 성능에 감각적인 컬러를 더해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추세다.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이번 신제품들은 단순한 기기 사용을 넘어 일상 속 몰입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려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 삼성전자, 6K 해상도 지원하는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 공개
삼성전자가 게이밍 모니터 업계 최초로 6K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오디세이 G8'을 포함해 2026년형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라인업은 6K 초고해상도 '오디세이 G8', 5K 해상도에 최대 18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오디세이 G8', 최대 240Hz 주사율의 4K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델 '오디세이 OLED G8', 듀얼 모드를 지원하는 32형 4K OLED 모델 '오디세이 OLED G7'으로 구성됐다.
특히 32형 오디세이 G8은 6K 해상도를 지원한다. 사용 환경에 따라 6K·165Hz 초고해상도 모드와 3K·330Hz 초고주사율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듀얼 모드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함께 공개된 27형 오디세이 G8은 5K 해상도 기반에 최대 180Hz 주사율을 제공하며, 듀얼 모드를 통해 QHD 해상도에서는 최대 360Hz까지 지원하여 게이머들에게 최적의 플레이 환경을 선사한다.

소니, WH-1000XM6 샌드 스톤 [사진=소니]
◆ 소니코리아, 플래그십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샌드 스톤' 컬러 추가
소니코리아가 국내 헤드폰 시장을 선도하는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6’의 신규 색상인 ‘샌드 스톤’을 출시하며 스타일을 중시하는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소니코리아는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6세대 플래그십 헤드폰 WH-1000XM6의 다섯 번째 컬러 옵션을 라인업에 추가함으로써 기존 플래티넘 실버, 블랙, 미드나잇 블루, 샌드 핑크에 이어 총 5가지의 풍성한 컬러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새롭게 선보인 샌드 스톤은 모래알을 연상시키는 은은하고 따뜻한 감도의 베이지 톤 마감이 특징이다. 캐주얼 의상은 물론 비즈니스 정장 등 다양한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매치할 수 있어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또한 최신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3’와 12개의 마이크를 기반으로 주변 소음을 완벽히 차단하며, 고품질 사운드 및 LDAC 코덱 기반의 고해상도 무선 오디오를 제공한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장시간 착용 부담을 줄였으며, AI 기반 빔포밍 시스템을 통한 선명한 통화 품질과 3분 충전으로 최대 3시간 재생이 가능한 초고속 충전 기능을 갖췄다. 공식 출시 가격은 소니스토어 기준 61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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