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GTX 삼성역 철근 누락, 모든 책임 통감”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가 5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캡처]
[디지털데일리 김남규기자]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모든 책임을 통감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 대표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해 “직접적인 원인 제공자로서 마음이 무겁다”며 “고개를 들 수 없을 정도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책임은 현대건설의 불찰”이라며 “차라리 저희를 질책해달라”고 했다. 이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GTX-A 노선 삼성역 공사 현장 기둥 구조물에서 철근 누락이 확인돼 긴급 현장점검과 감사에 착수했다.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승강장 기둥의 주철근은 설계도면상 2열로 시공돼야 했지만,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설계 도면 해석 오류로 실제로는 1열만 시공된 것으로 파악됐다. 누락된 철근은 178톤 규모다.
가정 내 노인 학대 신고 16.7% 증가, 배우자 학대 비중 가장 높아
2026-06-12 17:31:44롯데하이마트, 신임 대표에 김종윤 부사장 내정…사업 혁신 승부수
2026-06-12 17:29:31OLED, 모니터·車로 확산…삼성D·LGD 실적 기대김 'UP' [디스플레이다]
2026-06-12 17:28:1612대 국가미션 띄운 K-문샷…‘이민형 사의’에 출항부터 시험대(종합)
2026-06-12 17:27:44[속보] 샘 올트먼 방한 연기… 15일 삼성·네이버·카카오 회동 무산
2026-06-12 17: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