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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국립세종수목원서 체험형 ‘탐조 피크닉’ 개최

김문기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 KOBA2026 부스 [사진=니콘]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가 대중적인 취미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탐조 활동을 지원하고 자연 생태계를 기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탐조 피크닉’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니콘이미징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니콘의 최신 카메라, 고배율 망원 렌즈, 쌍안경 등 전문 광학 장비를 활용해 수목원 내 서식하는 야생 조류를 관찰하고 생생한 사진으로 기록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번 세미나에는 시민 과학자 윤희찬 씨가 강사로 초빙돼 탐조 문화의 가치와 입문자를 위한 필수 관찰 노하우를 공유하는 특강을 펼친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수목원 곳곳을 이동하며 조류 촬영 실습과 전문 도슨트 투어를 병행해 다채로운 체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오늘부터 6월 8일까지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탐조 및 조류 촬영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동반인(가족·친구)을 포함해 신청할 수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내달 10일 총 25명의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니콘 공식 판초 우의를 기념품으로 지급한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앞서 고창 갯벌 빅버드 레이스 후원, 아시아 조류 박람회 참가, 조류 사진전 및 세미나 개최 등을 이어오며 환경 보호와 올바른 탐조 문화 정착을 위한 친환경 마케팅 행보를 적극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문기 기자
moo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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