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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국제선 마일리지 항공권, 최대 1만마일 할인

최민지 기자

마일리지 나우 프로모션 이미지. [사진=아시아나항공]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아시아나항공이 국제선 전 노선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범위를 넓히며 여름 휴가철 수요 잡기에 나선다. 유류할증료 부담이 커진 가운데 마일리지 활용도를 높여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마일리지 나우'를 국제선 전 노선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미주·유럽 등 장거리 노선은 최대 1만마일, 동남아·일본·중국 등 중·단거리 노선은 최대 5000~8000마일까지 할인한다.

평수기 왕복 기준 일본·중국·동북아 노선 이코노미 항공권은 3만마일에서 2만5000마일로, 비즈니스 항공권은 4만5000마일에서 4만마일로 변경된다.

방콕·싱가포르·다낭 등 동남아 노선 경우 이코노미 항공권은 4만마일에서 3만3000마일로, 비즈니스 항공권은 6만마일에서 5만3000마일로 적용된다. 중앙아시아 노선 이코노미 항공권은 5만마일에서 4만2000마일, 비즈니스 항공권은 7만5000마일에서 6만7000마일로 조정된다.

미주·유럽 노선 이코노미 항공권은 7만마일에서 6만마일, 비즈니스 스마티움 항공권은 12만5000마일에서 11만5000마일로 할인된다. 시드니 이코노미 항공권 역시 7만마일에서 6만마일로 변경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5월20일부터 6월3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된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특별기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마일리지 쇼핑몰인 'OZ마일샵' 기획전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소액 마일리지 사용처를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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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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