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공식 석상 선 야놀자 창업자 "NOL 페스티벌 준비한 이유는"

이수진 야놀자 창업자 겸 총괄대표가 5월19일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채성오기자]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이수진 야놀자 창업자 겸 총괄대표가 'NOL 페스티벌'을 통해 여행을 넘어 여가와 문화 활동 전반으로 놀유니버스의 지향점을 확장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 총괄대표는 19일 서울시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린 'NOL 페스티벌 미디어 데이' 현장에서 "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는 세상, 모든 이들이 꿈꾸는 여행이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매일 원팀이 돼 여행을 10배 쉽게 만들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NOL 페스티벌의 배경을 단순한 행사 개최가 아니라 놀유니버스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연결해 설명했다. 기존 여행 영역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여가와 문화 활동까지 이용자가 더 쉽고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진화하겠다는 취지다.
이 총괄대표는 "이제 여행을 넘어 우리는 여가와 문화 활동을 지금보다 10배 더 즐길 수 있도록 진화를 거듭한다"고 말했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 [사진=체성오기자]
그가 이날 제시한 핵심 키워드는 '행복'과 '연결'이다. 이 총괄대표는 놀유니버스가 꿈꾸는 세상에 대해 "설레고 재미있고 행복하게 세상을 놀이터로 만드는 것"이라며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사람과 사람의 연결이 기억되고 존재하며 그 연결 아래에서 행복이 삶의 원천이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총괄대표는 놀유니버스 구성원들을 '해피 메이커스'라고 소개했다. 세상의 행복을 만들어가는 일을 매일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스스로를 그렇게 부른다는 설명이다.
이 총괄대표는 NOL 페스티벌이 단순히 여행 기업의 브랜드 행사에 머물지 않고 놀유니버스가 여행·여가·문화 경험을 하나의 '놀이터'로 확장하려는 의지를 내비쳤다. 여행을 쉽게 만드는 데서 출발한 플랫폼의 목표가 이제는 더 넓은 일상의 즐거움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의미로 읽힌다.
마지막으로 그는 "세상의 행복을 만들어 가는 일을 매일 수행하고 있기에 우리는 스스로를 해피 메이커스라고 칭한다"며 "야놀자 그룹 놀유니버스 해피 메이커스가 대한민국의 행복한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NOL 페스티벌을 준비했으니 저희와 함께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NOL 페스티벌은 오는 10월17일과 18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양일간 약 10만명 참여해 실내 페스티벌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꾸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god ▲넬 ▲이무진 ▲우즈 ▲하성운 ▲엔믹스▲하츠투하츠 ▲알렌 워커 ▲김하온 ▲나우아임영 등 주요 라인업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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