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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2026 플레이엑스포 ‘이터널 리턴’ e스포츠 대회 공식 후원

김문기 기자

이터널 리턴 시즌11: 쁘띠 미뇽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게이밍 기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가 수도권 최대 규모 융복합 게임쇼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 현장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e스포츠 대회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게이머들과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는 오는 5월 22일부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이터널 리턴’의 개막 경기인 ‘KEL 슈퍼위크 경기’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님블뉴런이 주관하는 지역 중심의 실업 e스포츠 리그다.

올해 대회는 대한민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총 16개 팀이 참가하며, 총상금 1억 원 규모로 한층 더 커진 스케일을 자랑한다. 킨텍스 오프라인 무대에서 펼쳐지는 KEL 슈퍼위크 경기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하며, 하반기에 예정된 'KEL 내셔널 챔피언십'을 끝으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대회 종목인 '이터널 리턴'은 쿼터뷰 스타일의 전투에 배틀로얄, MOBA(진지점령전) 요소와 크래프팅(제작) 시스템을 결합한 PC 플랫폼 기반의 국산 인기 생존 전략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섬을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장비 조합을 활용해 최후의 생존 팀을 가려내야 하는 만큼, 정밀하고 신속한 게이밍 기어의 성능이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김문기 기자
moo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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