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KOBA 2026 성료…미디어 워크플로우 통합 솔루션 공개

시놀로지(Synology)가 국내 최대 방송·미디어 전문 전시회인 ‘KOBA 2026’ 참가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미디어 산업을 겨냥한 통합 스토리지 전략을 입증했다. [사진=김문기 기자]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시놀로지(Synology)가 국내 최대 방송·미디어 전문 전시회인 ‘KOBA 2026’ 참가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미디어 산업을 겨냥한 통합 스토리지 전략을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
나흘간 약 4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간 이번 전시회에서 시놀로지 부스에는 방송·미디어 업계 관계자를 포함해 크리에이터, 사진작가 등 약 1300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놀로지는 4K·8K 초고화질 영상 제작 보편화에 발맞춰 개인 창작자부터 대형 방송사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스토리지 및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웠다.
빅터 왕(Victor Wang) 시놀로지 한국 사업본부 총괄은 “이번 KOBA 2026을 통해 시놀로지가 단순한 저장장치를 넘어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하는 통합 데이터 관리 플랫폼이라는 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라며 “엔터프라이즈 기업 고객은 물론 전문 크리에이터 그룹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솔루션으로 시장 지배력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부스 현장에서는 촬영부터 편집, 협업, 백업, 장기 보관에 이르는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직관적으로 구현한 ‘미디어 워크플로우(Media Workflow)’ 아키텍처가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엔터프라이즈 제품군에서는 200만 IOPS 이상의 강력한 성능과 듀얼 컨트롤러 기반의 액티브-액티브 구조를 갖춘 ‘PAS7700’과 최대 300개 드라이브까지 확장되어 대규모 아카이빙에 적합한 고밀도 스토리지 ‘HD6500’이 소개됐다. 개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비스테이션 플러스(BeeStation Plus)’와 백업 전용 ‘액티브프로텍트(ActiveProtect)’ 시리즈도 함께 공개됐다.
한편, 시놀로지는 국내 주요 지상파 방송사와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실제 NAS 도입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솔루션의 신뢰성을 입증했다. 또한 인기 IT 유튜버 '서울리안'과 여행 사진작가 '윤더로드'가 연사로 참여한 부스 내 현장 세션을 처음으로 기획해, 실무 환경에서 NAS를 활용한 작업 효율화 및 데이터 보호 노하우를 공유하며 청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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