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WWDC26’ 정식 초대장 배포… 6월 8일 개막

[사진=애플]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애플(Apple)이 전 세계 개발자들을 위한 연례 세계개발자회의 ‘WWDC26’의 세부 라인업을 공개하고, 차세대 플랫폼 혁신과 인공지능(AI) 기술의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WWDC26은 오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애플 플랫폼 전반에서 획기적인 경험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 프레임워크, 신기술을 대거 살펴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6월 8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최신 업데이트를 처음으로 공개하는 키노트로 막을 올린다. 이어 오후에는 개발자들을 위한 구체적인 기능과 API를 심도 있게 다루는 '플랫폼 현황 보고서(Platforms State of the Union)'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Apple의 독자적인 AI 시스템인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의 진화와 함께 신규 소프트웨어 및 개발자 도구 업데이트가 소개될 예정이다.
컨퍼런스 기간 동안 개발자와 학생들은 도구, 기술, 디자인에 관한 100개 이상의 새로운 비디오 세션을 시청할 수 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애플 엔지니어 및 디자이너와 라이브로 소통하며 머신 러닝, 그래픽 및 게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할 수 있는 최대 60분 분량의 '그룹 랩'이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애플은 개막 당일 쿠퍼티노 애플 파크에서 진행되는 특별 행사에 1,000명 이상의 개발자와 학생들을 직접 초청할 방침이다.
한편, 개발자 커뮤니티의 창의성과 장인 정신을 기리는 '애플 디자인 어워드'의 36개 최종 후보작도 함께 공개됐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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