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피처폰에서 스마트폰까지…컴투스 '아이모', 20주년 전시회 마무리

이학범 기자

컴투스 '아이모' 20주년 기념 행사 '아이모 시네마' 현장. [사진=컴투스]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컴투스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모'가 서비스 20주년을 맞아 이용자들과 함께 지난 발자취를 돌아봤다.

컴투스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비컨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아이모 20주년 기념 팝업 전시회 '아이모 시네마'를 성황리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서비스된 아이모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앞서 사전 예약 단계부터 모든 회차가 조기 매진됐다. 나아가 행사 기간 현장에도 이용자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아이모 20주년 축하 영상이 상영됐다. 영상에는 피처폰 시절부터 현재까지 게임의 발자취가 담겼다. 방문객들이 20주년 축하 메시지를 적어 아이모 픽셀 캐릭터를 완성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포토존·캡슐 뽑기 이벤트 등 현장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전시 첫날인 지난 16일에는 온·오프라인 소통 방송 '아이모 시네마 라이브'도 진행됐다. 컴투스는 현장에 초청된 방문객들과 온라인 시청자들에게 지난 20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하고 신규 콘텐츠 '헌팅 그라운드' 등 향후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다.

한편 아이모는 지난 2006년 서비스가 시작된 모바일 MMORPG다. 픽셀 아트 기반 그래픽과 협동 플레이를 앞세워 장기 서비스를 이어왔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이용자 소통을 바탕으로 아이모 업데이트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