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푸드폴리스마켓 특별관’ 오픈…엄선 먹거리 한자리에

[사진=11번가]
[디지털데일리 왕진화기자] 11번가가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협력해 우수 중소 식품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11번가는 식품진흥원이 육성·지원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기업 상품을 모은 ‘푸드폴리스마켓 특별관’을 열고 내년 말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24개 기업이 참여해 약 140여개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향후 참여 기업과 상품 수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별관에서는 식품 안전성과 품질 인증을 확보한 다양한 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당일 수확 후 출고되는 스테비아 방울토마토를 비롯해 프로폴리스 스틱 제품, 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된 구운란 등이 마련됐다.
11번가는 특별관 오픈을 기념해 최대 5000원까지 할인 가능한 5% 쿠폰을 제공한다. 또 ‘긴급공수’, ‘쇼킹딜’, ‘60분러시’, ‘상생마켓 특가딜’ 등 자사 프로모션 코너를 활용해 참여 기업 상품 노출과 판매 활성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11번가는 지난 13일 식품진흥원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 기업 판로 확대 및 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특별관 운영을 시작으로 마케팅 지원과 상품 경쟁력 강화, 판로 확대 협력, 민관 협력 모델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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