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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 KOBA 2026 부스 성료… 나흘간 6000명 방문

김문기 기자

KOBA 2026 니콘 부스 [사진=김문기 기자]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 ‘KOBA 2026’ 참가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정해환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는 “이번 KOBA 2026을 찾은 대학생들과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니콘 영상 기술의 미래를 확인했다”라며 “RED와의 협업으로 한층 강력해진 시네마 라인업을 바탕으로,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영상 제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이번 전시 기간 중 약 6000명의 관람객이 자사 부스를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전시회와 비교해 방문객 수가 약 20%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바이어와 영상 전공 대학생들의 발길이 대거 이어지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총 6개의 테마존으로 구성된 니콘 부스에서는 계열사 RED의 전문 장비와 니콘의 최신 시네마 카메라 ‘ZR’을 직접 조작해 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 주목을 받았다. 관람객들이 대형 장비를 직접 착용하고 움직이며 무게감과 기동성을 확인하거나, 현장 전문가에게 영상 편집 및 독자적인 톤 조절 기능을 상세히 문의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워크플로우를 구현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브랜드 굿즈 증정 이벤트 역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니콘은 나흘간 타포린 백, 네임 택, 미니 카메라 키링, 와펜 등 다채로운 한정판 굿즈를 제공했으며, 매일 개장 전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준비된 수량이 조기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김문기 기자
moo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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