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SKS·LG 시그니처' 전용 구독 서비스 개설

LG전자가 최근 프리미엄 브랜드 'SKS'와 'LG 시그니처'만을 위한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했다. 사진은 고객이 더현대서울 LG 베스트샵 매장에서 프리미엄 가전 구독 서비스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LG전자]
[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LG전자가 프리미엄 브랜드 'SKS'와 'LG 시그니처(LG SIGNATURE)'만을 위한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는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구독 상품 컨설팅부터 제품 배송, 설치, 케어, AS까지 고객경험 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갖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SKS는 LG전자의 핵심 부품 기술력에 AI의 편의성과 디자인을 더한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다. LG 시그니처는 기술 혁신으로 이룬 차별화된 성능과 정제된 디자인, 직관적인 사용성을 지향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다.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대상은 SKS의 경우 컬럼형 냉장고, 냉동고, 와인셀러, 얼음정수냉장고, 아일랜드형 냉장고, 식기세척기, 인덕션, 광파오븐, 스팀오븐 등 9개 모델이다. LG 시그니처는 워시콤보, 얼음정수냉장고, 노크온 매직 스페이스 4도어 냉장고, 3도어 냉장고, 와인셀러 등 5개 모델로 운영된다.
해당 구독 서비스는 집안 구조와 인테리어 등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을 위해 LG 베스트샵, SKS 서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진행된다. 배송, 설치부터 사용 중 케어, 사후관리까지 모든 과정은 경력과 숙련도를 고려해 종합 역량 최상위 전문 인력이 전담한다. 특히 SKS의 경우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가가 맞춤형 정밀 시공을 통해 빌트인의 설치 완성도를 높인다.
정기 방문 케어 서비스는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가 담당하며 케어 서비스와 동시에 제품을 점검해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SKS와 LG 시그니처 냉장고 전 모델과 SKS 인덕션은 구독 3년차 이후에 냉장고 도어 패널과 인덕션 상판을 교체해준다. SKS 광파오븐, 스팀오븐은 구독 3년차와 6년차에 제품을 분해 세척하며, LG 시그니처 워시콤보는 구독 4년차에 세탁조와 부품을 분해해 세척한다. SKS와 LG 시그니처 구독은 3년부터 6년까지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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