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아이마인드, 'NSIS 2026'서 AI 딥페이크 사기 방어 전략 발표

김보민 기자

[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금융 규제 컴플라이언스 기업 섬섭(Sumsub)의 국내 파트너사인 아이마인드가 인공지능(AI) 기반 딥페이크 방어 전략을 공유한다.

아이마인드는 조재원 대표가 5월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NSIS 2026(The 3rd Next Security Innovation Summit 2026)'에 참석해 특별 세션 발표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조 대표는 '딥페이크 사기 방어: AI 범죄에 맞서는 차세대 방어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디지털데일리가 주최하는 'NSIS 2026'은 17회 동안 이어진 'NES(차세대 기업보안 세미나)'를 공공·금융 분야까지 확대 개편한 국내 대표 차세대 보안 콘퍼런스다.

조 대표는 이번 발표에서 최근 급증하는 AI 기반 신원 위조, 딥페이크 금융사기, 합성 미디어를 활용한 계정 탈취 및 자금세탁 시도 등에 대응하기 위한 최신 인증·컴플라이언스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섬섭의 AI 기반 KYC(Know Your Customer), AML(Anti-Money Laundering), 실시간 이상거래 탐지 및 딥페이크 탐지 기술을 중심으로 금융권과 핀테크 업계가 직면한 새로운 위협 대응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섬섭은 5월28일 여의도 콘래드에서 '섬섭 APAC 로드쇼(Sumsub APAC Roadshow)'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AML, KYC 규제 준수, AI 기반 금융사기 예방, 글로벌 결제 및 디지털 자산 시장 대응 전략 등에 대한 최신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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