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을 멈춰!”…파라다이스그룹, 청소년 도박 예방 앞장

[사진=파라다이스]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파라다이스그룹이 교육부 주최의 행사에 후원 및 동참을 통해 청소년 도박 문제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파라다이스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3회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기념행사’를 후원했다고 15일 밝혔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티켓을 후원 물품으로 전달했으며 파라다이스그룹 임직원들이 현장에 참여해 행사를 지원했다.
최근 청소년 도박은 온라인 불법 사이트와 SNS, 모바일 플랫폼 등을 통해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기의 도박 경험은 중독과 충동 조절 문제, 학업 및 대인관계 악화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조기 예방과 사회적 관심이 중요하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지난해 전국 633개교 재학 청소년 1만348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청소년 도박 실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도박을 경험한 청소년 중 6개월 동안 도박을 지속한 비율은 19.4%로 전년 19.1%보다 0.3%포인트(p) 높아졌으며 도박 관련 사행 조장 광고를 본 비율은 절반인 50%에 달했다.
이에 정부는 매년 5월 셋째 주를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으로 지정, 청소년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교육 및 행사 등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를 주제로 청소년은 물론 학부모, 교사, 관련 단체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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