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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로봇으로 부모님 안부 확인"…바디프랜드, '안부토닥 서비스' 확대

옥송이 기자

안부토닥 서비스를 소재로 한 바디프랜드 TV광고 아버지와 딸 편의 한 장면 [사진=바디프랜드]

[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바디프랜드가 헬스케어를 넘어 가족간 안심케어에도 나선다. 15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최근 헬스케어로봇에 도입한 '안부토닥 서비스'의 관심과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안부토닥 서비스는 사물인터넷(IoT) 실시간 감지 기술과 클라우드 데이터 동기화를 활용한 '스마트 디지털 케어 시스템'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자녀나 보호자가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하고 기능을 활성화하면, 부모님이 마사지 기기를 사용할 때마다 실시간 푸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N을 비롯해 최근 출시된 인공지능(AI) 헬스케어로봇 퀀텀AI, 다빈치AI 등에 탑재됐다. 사용자가 기기를 사용한 기록은 앱 내 전용 페이지에서 최근 7일간 보관되어 언제든 확인이 가능하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이 서비스를 소재로 한 '어머니와 아들', '아버지와 딸' 편 광고 캠페인을 TV와 유튜브를 통해 선보였다. 평소 연락이 뜸했던 자녀들이 부모님의 기기 사용 알림을 확인하고 안부 전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아 가족 간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옥송이 기자
ocks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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