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생과일 열풍, 아이스크림까지…CU ‘라라스윗 듬뿍바’ 출시

장주영 기자

라라스윗 듬뿍바. [사진=CU]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편의점 아이스크림도 ‘고품질 과일 경쟁’에 뛰어들었다. 소비자 취향이 고급화되며 과일 향이나 농축액 대신 실제 과육을 담은 프리미엄 상품 수요가 커지자, CU가 생과일 트렌드를 아이스크림으로 확장하며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섰다.

CU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과일 원물을 최대 15% 함유한 ‘라라스윗 듬뿍바’ 3종을 순차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CU는 지난해 말부터 생과일 샌드위치 시리즈를 비롯해 겨울철 생딸기 디저트, 앱솔루트 보드카 생과일 하이볼 등 과일 원물을 활용한 상품군을 지속 확대해왔다.

이들 상품은 과일 본연의 맛과 풍미는 물론 비타민 등 영양소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일반 상품 대비 매출 지수도 약 3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CU의 ‘리얼 과일 스무디’ 매출은 지난달 기준 운영 초기였던 지난해 6월 대비 78.1% 증가했다.

이번에 선보인 라라스윗 듬뿍바는 과일 원물 토핑을 최대 15%(딸기 듬뿍바 기준) 함유해 실제 과육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과일 원물을 활용해 더욱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구현했으며, 비타민 섭취도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라라스윗 특유의 저당 콘셉트를 적용해 여름철 식단 관리 수요도 겨냥했다. 제품 열량은 55kcal 내외이며 당류는 약 4g 수준으로 부담을 낮췄다.

여름 성수기인 6월부터 8월까지는 ‘라라스윗 듬뿍바’에 대해 상시 1+1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주영 기자
jyjang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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